산업 생활

교촌, 脫 배민 모델 시작은 성공…자체 주문앱 회원수 10만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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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촌이 주문대행업체를 벗어나기 위해 실시한 자체 주문앱 회원수가 출시 5개월만에 10만명을 돌파했다.

교촌은 18일 자체 주문앱 멤버십 HI 교촌이 지난 4월 출시 이후 회원수가 10만을 넘어섰다고 이같이 밝혔다.


교촌은 지난 4월 주문 편의성을 개선하기 위해 온라인 주문을 앱에서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자체 주문앱을 개발했다. 동시에 ‘HI 교촌’ 주문앱 멤버십을 론칭해 주문앱 이용 고객을 위한 서비스를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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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 교촌’ 멤버십은 교촌 주문앱 전용 서비스로 이용 회원고객들에게 다양한 경품 및 기부 이벤트를 제공한다. 멤버십은 교촌 주문앱에서 가입 가능하며, 이벤트는 주문앱 주문 시 지급되는 포인트로 참여할 수 있다.

교촌 관계자는 “자체 주문앱 활성화와 충성고객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멤버십 서비스를 개발, 운영하고 있다”며 “지속적인 회원 혜택 개발로 멤버십 서비스를 통한 고객 커뮤니케이션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아직까지는 배달의민족, 요기요 등을 통한 주문이 상당하다”며 “가맹점주들이 주문대행업체의 수수료 부담을 벗어나기 위해서는 교촌의 주문앱이 더욱 활성화 돼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치킨업계에서는 BBQ와 교촌이 자체 주문앱을 개발해 사용중이다.

한편 교촌은 이달 16일부터 다음달 31일까지 주문앱 멤버십 회원들을 위한 평일 더블 포인트 이벤트 ‘KYOCHON HAPPY HOUR’를 진행한다. 피크 타임 외 주문하는 고객들에게 추가 혜택을 부여하는 이벤트로 평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교촌 주문앱 주문 시 포인트를 두 배로 지급한다.


박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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