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택(앞줄 가운데) 광주 동구청장과 복고풍 의상을 입은 배우들이 23일 광주 동구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인근 거리에서 내달 개막하는 ‘추억의 충장축제’를 홍보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올해 축제는 ‘추억, 세대공감!’을 주제로 내달 2일부터 닷새간 펼쳐진다. /광주=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