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넥스트 스튜디오스오늘(30일) 넥스트 스튜디오스는 “배우 이문식 씨가 새로운 가족으로 전속계약을 맺게 되었다”고 소식을 전했다.
이어 “배우 이문식 씨는 영화 ‘공공의 적’, ‘황산벌’, 구타유발자, 드라마 ‘일지매’ 등에서 명품 배우로 인정받았고, 최근 SBS ‘열혈사제‘에서 사이비교주 (기용문 역)로 변신하여 개성있는 연기로 드라마 시청률 견인에 큰 역할을 했다”고 전하고 “현재 KBS 미니시리즈 ‘조선로코-녹두전’ 촬영 중에 있으며, 박훈정 감독의 새 영화 ‘낙원의 밤’ 출연을 확정 지으며, 정통 연기파 배우로서 다양한 장르와 캐릭터를 넘나들며 열일 행보를 이어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이문식은 오늘(30일) 첫 방송을 시작하는 KBS 2TV 미니시리즈 ‘조선로코-녹두전’에서는 왕년의 조선 제일 검이자 녹두의 검술스승인 ‘황장군’역으로 진지와 코믹을 넘나들며 맹활약을 펼칠 예정이다.
한편 넥스트 스튜디오스(대표이사 조한주)는 국내 최고의 종합 영상미술 스튜디오 기업인 엔에스엔 스튜디오스 (NSN STUDIOS) 그룹의 자회사다. 엔에스엔 스튜디오스는 1946년 대한민국 최초로 설립된 영상미술 역사의 남아미술센터와, 칸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과 관객동원 천만이 넘은 영화 ‘기생충’의 프로덕션디자이너 이하준 미술감독이 소속되어있는 영화프로덕션디자인 전문회사 상상공작소가 속해있으며, 현재 인천, 파주에 국내 최대규모의 종합 촬영 스튜디오 단지를 조성 중이다.
넥스트 측은 “배우 이문식 씨의 영입으로 기존의 종합 영상미술 스튜디오사업과 함께 종합 엔터테인먼트 사업을 확장해 나가려고 한다”며 “넥스트 스튜디오스와 새로운 앞날을 향해 함께 나아갈 이문식 씨의 향후 행보에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다음은 소속사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넥스트 스튜디오스입니다.
배우 이문식 씨가 종합 엔터테인먼트-스튜디오 회사 넥스트 스튜디오스의 새로운 가족으로 전속계약을 맺게 되었음을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이문식 씨는 새로운 소속사와의 전속 계약으로 넥스트 스튜디오스와 함께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습니다.
배우 이문식 씨는 영화 ‘공공의 적’, ‘황산벌’, 구타유발자, 드라마 ‘일지매’ 등에서 명품 배우로 인정받았고, 최근 SBS ‘열혈사제‘에서 사이비교주 (기용문 역)로 변신하여 개성있는 연기로 드라마 시청률 견인에 큰 역할을 했습니다.
현재 KBS 미니시리즈 ‘조선로코-녹두전’ 촬영 중에 있으며, 박훈정 감독의 새 영화 ‘낙원의 밤’ 출연을 확정 지으며, 정통 연기파 배우로서 다양한 장르와 캐릭터를 넘나들며 열일 행보를 이어나갈 계획입니다.
오늘(9월 30일) 첫 방송을 시작하는 KBS 2TV 미니시리즈 ‘조선로코-녹두전’에서는 왕년의 조선 제일 검이자 녹두의 검술스승인 ‘황장군’역으로 진지와 코믹을 넘나들며 맹활약을 펼칠 예정입니다.
한편 넥스트 스튜디오스(대표이사 조한주)는 국내 최고의 종합 영상미술 스튜디오 기업인 엔에스엔 스튜디오스 (NSN STUDIOS) 그룹의 자회사이며, 엔에스엔 스튜디오스는 1946년 대한민국 최초로 설립된 영상미술 역사의 남아미술센터와, 칸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과 관객동원 천만이 넘은 영화 ‘기생충’의 프로덕션디자이너 이하준 미술감독이 소속되어있는 영화프로덕션디자인 전문회사 상상공작소가 속해있으며, 현재 인천, 파주에 국내 최대규모의 종합 촬영 스튜디오 단지를 조성 중입니다.
배우 이문식 씨의 영입으로 기존의 종합 영상미술 스튜디오사업과 함께 종합 엔터테인먼트 사업을 확장해 나가려고 합니다.
넥스트 스튜디오스와 새로운 앞날을 향해 함께 나아갈 이문식 씨의 향후 행보에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