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정치·사회

[사진] 이라크서 反정부 시위…닷새간 100명 사망




5일(현지시간) 이라크의 수도 바그다드에서 반정부 시위 중 부상당한 시위대 한 명이 국기를 든 채 쓰러져 있다. 민생고 해결과 부패 척결을 요구하며 바그다드를 중심으로 번지고 있는 반정부 시위로 이라크에서는 지난 닷새 동안 100명에 이르는 사망자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바그다드=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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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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