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032640)는 서울 용산사옥의 5세대(5G) 전시관을 연말까지 개방하고 예약 고객 대상 체험관 투어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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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관에서는 U+프로야구·골프·아이돌라이브 등 5G 개인고객(B2C) 서비스와 스마트 드론, 지능형 폐회로(CC)TV 등 5G 기업고객(B2B) 솔루션,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스피커, U+tv 아이들나라 등 홈미디어 서비스에 대한 설명을 듣고 체험해볼 수 있다. 이용시간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투어는 최대 30명 단위다.
LG유플러스가 서울 용산사옥에 마련한 U+5G 전시관을 찾은 고객들이 증강현실 체험을 하고 있다. LG유플러스는 연말까지 체험관을 전면 개방하고 예약 고객을 대상으로 체험관 투어를 진행한다./사진제공=LG유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