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암바이러스 라이브러리 활용, 면역체계 활성화 효과 지닌 항암신약 본격 개발 중
“올해 호주에서 항암바이러스 치료제 임상 1상을 시작할 계획입니다. 면역관문억제제와 병용 효과가 입증되면 2021년 상반기 기술수출을 추진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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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업’의 대표는 “항암바이러스 라이브러리를 활용해 암세포 용해와 면역체계 활성화 효과를 가진 항암신약을 개발하고 있다”며 이렇게 말했다. ‘이 회사’는 지난해 별세한 김만복 단국대 의대 교수가 2016년 창업했다.
이 회사가 보유한 4종의 항암바이러스는 김 교수가 20여 년간 연구한 끝에 얻은 성과다. 제일제당, 아미코젠 등에서 바이오사업을 총괄한 유 대표는 지난 4월 윤주한 연구소장과 함께 바이로큐어에 영입됐다.
항암바이러스는 두 가지 기전으로 암을 치료한다. 먼저 바이러스가 암조직에 침투해 증식하면서 암세포를 파괴한다. 암세포가 용해되면 항원이 생성되는데 이를 인지한 인체 면역체계가 활성화하며 암을 공격한다.
‘이 기업’의 대표는 “항암바이러스가 주목받는 이유 중 하나는 면역항암제와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다는 기대가 크다는 점”이라며 “궁극적으로는 면역항암제와의 병용 효과를 높이는 쪽으로 갈 계획”이라고 했다.
17년 업력을 자랑하는 메가스탁 애널리스트들은 바이오주의 강세가 뚜렷해지고 있다 이전 대외 악재를 겪으며 저평가 되었던 바이오주가 급등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지금이 바이오주인 ‘이 기업’의 매수
타이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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