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운제과는 할로윈 한정판으로 과자 쵸코하임과 마이쮸 등 총 13종을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한정판은 호박유령 캐릭터와 무덤 등을 귀엽게 포장지에 구성했다. 특히 쵸코하임 등은 주황색과 갈색을 사용해 할로윈 분위기를 살렸다. ‘쵸코하임’과 ‘쿠크다스’ 같은 비스킷 제품은 주황색과 갈색의 핼러윈 느낌으로 새로 디자인했다. 크레운제과 관계자는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상품만 골라 새롭게 디자인 했다”며 “특별한 할로윈 분위기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