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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핵심상권 대치동에서 ‘로프트 아파트먼트 대치Ⅰ’ 1층 단독상가 특별분양




정부의 강도 높은 규제정책에도 불구하고 서울 주요 지역의 부동산 시세는 여전히 강세를 보이는 모습이다. 그 중에서도 강남 핵심지역인 대치동은 신축 아파트 단지들이 최고가를 경신하며 상승세를 타고 있다. 실제 서울 강남구 ‘래미안대치팰리스 1단지’의 경우 전용면적 84㎡이 지난 8월 27억 7000만원에 거래되며 기존 최고가인 26억원을 넘어섰다.

이에 대해 부동산 전문가들은 “집값이 잡히지 않고 오히려 오르고 있는 것은 보합세가 전망되는 상황 속에서 투자처를 찾지 못한 시중 유동자금들이 몰려있는데다 분양가 상한제에 따른 공급 우려가 반영되면서 생겨난 시장변화”라고 분석했다.


이 같은 이유로 강남 대치동 부동산시장이 활기를 띠면서 ‘로프트 아파트먼트 대치Ⅰ’ 상가가 크게 주목 받고 있다.

현재 주거용 오피스텔과 도시형생활주택 전체 세대가 100% 분양 완료된 상태에서 1층 건물 단독상가에 대한 특별분양에 들어간 로프트 아파트먼트 대치Ⅰ 상가는 학세권과 역세권을 모두 갖춘 상가로 평가 받고 있다.

강남 최고 수준의 대치동 명문학군과 학원가를 품고 있는 로프트 아파트먼트 대치Ⅰ 상가는 대치동 도성초교 사거리에 위치한 가운데 선릉역과 한티역을 사이에 두고 있어 유동인구와 배후수요가 풍부하다.


풍부한 임대수요를 비롯해 상권형성, 역세권, 명문학군 및 학원가 등을 품은 1층 단독 상가는 이미 강남권 유명 미술학원과 장기 임대계약을 체결한 상태라 분양과 동시에 임대수익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에 공실 우려를 최소화했다는 특징을 지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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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2018 문화체육관광부 주체 ‘젊은 건축가상’을 수상한 서울대 건축학과 출신의 임지환 건축사가 대표로 있는 제로투엔이 설계에 참여해 상가 설계에도 각별한 공을 들였다. 우선 6미터에 달하는 높은 층고는 향후 대형카페나 대형서점 등 다양한 업태가 들어올 수 있도록 지어졌다.

또한 상가 방문자 전용 주차장을 지상에 만들어 편의성을 높였으며, 상가고객전용 테라스 공간을 확보해 차별성을 갖추고 있다.

한편, ‘로프트 아파트먼트 대치Ⅰ’ 마케팅사 ㈜해담포네스는 건물 내 주거용 오피스텔과 도시형생활주택에 대한 임대입주 상담을 시작했다.

㈜해담포네스 김효실 대표는 “한 가정이 편리하게 생활할 수 있는 3룸 아파트 형태로, 일반아파트보다 높은 2.5m의 천장고와, 2.4m 높이의 통창으로 강남 스카이 라인을 시원에게 즐길 수 있다”며 “세대당 1대의 자주식 주차시설과 모든 방에 시스템 에어컨을 기본으로 설치해 편의성을 높인 것이 장점”이라고 밝혔다.

‘로프트 아파트먼트 대치Ⅰ’의 상가분양과 주거층 임대입주 상담을 위해서는 전화문의 후 방문시간을 예약하면 편리하게 상담 받을 수 있다. 홍보전시관은 강남구 대치동 908-4에 위치해 있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김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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