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특징주]아모레퍼시픽, '어닝서프라이즈 효과'로 주가 강세

아모레퍼시픽(090430)이 3·4분기 실적 개선 효과에 힘입어 강세다.


31일 오전 10시 41분 현재 아모레퍼시픽은 전 거래일보다 8,000원(4.35%) 오른 19만2,000원에 거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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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 아모레퍼시픽은 3·4분기 연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10%, 41% 증가한 1조4,020억원과 1,075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시장 기대치를 크게 상회하는 성과다. 앞서 박은정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기저효과가 존재했으나, 근본적으로 핵심 채널(면세·이커머스)의 호조와 아시아 부문(중국·아세안)의 수익성 개선이 아모레퍼시픽 실적의 시장 기대치 상회의 주요인”이라고 설명했다. 유안타증권은 이날 아모레퍼시픽에 대한 목표주가를 기존 15만원에서 25만원으로 대폭 조정했다.


신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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