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기업

현대차 2021년부터 경찰 수소버스 양산

정복영(왼쪽부터) 수도권대기환경청장, 민갑룡 경찰청장, 이낙연 국무총리, 정승일 산업부 차관, 공영운 현대차 사장이 31일 서울 광화문 역사박물관 앞에서 경찰 수소전기버스 개발 및 보급 확대를 위한 협약(MOU)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현대차는 오는 2021년부터 경찰 수소버스를 양산할 예정이다. 이날 이 총리는 현대차를 “당장의 손해를 감수하고 미래차를 생산하는 모범적인 기업”이라고 추켜세웠다. /사진제공=현대차정복영(왼쪽부터) 수도권대기환경청장, 민갑룡 경찰청장, 이낙연 국무총리, 정승일 산업부 차관, 공영운 현대차 사장이 31일 서울 광화문 역사박물관 앞에서 경찰 수소전기버스 개발 및 보급 확대를 위한 협약(MOU)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현대차는 오는 2021년부터 경찰 수소버스를 양산할 예정이다. 이날 이 총리는 현대차를 “당장의 손해를 감수하고 미래차를 생산하는 모범적인 기업”이라고 추켜세웠다. /사진제공=현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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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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