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기업

패션 아이템이 된 車 가죽시트

현대자동차가 지난 1일(현지시간) 중국 현대모터스튜디오 베이징에서 개최한 ‘리스타일 베이징’에서 폐기된 자동차 가죽시트를 재활용해 만든 옷을 입은 모델들이 이날 현지에 출시한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전기차 ‘엔시노 EV(국내명 코나 일렉트릭)’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제공=현대차



현대자동차가 지난 1일(현지시간) 중국 현대모터스튜디오 베이징에서 개최한 ‘리스타일 베이징’에서 폐기된 자동차 가죽시트를 재활용해 만든 옷을 입은 모델들이 이날 현지에 출시한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전기차 ‘엔시노 EV(국내명 코나 일렉트릭)’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제공=현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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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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