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상장사 리드(197210)가 올해 3월 62억원 규모 자금 조달을 위해 결정한 3자 배정 유상증자가 취소됐다고 6일 공시했다. 리드는 납입 대상자였던 주식회사 이얼이 지난 6일 납입 의사 철회를 통보했다고 밝혔다. /박경훈기자 socool@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