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오랜만에 만난 사할린 가족




10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사할린 거주 한인 가족들이 ‘2019년 사할린동포 1차 모국방문’ 행사차 입국해 만난 뒤 눈물을 흘리며 인사하고 있다. 이들은 사할린 다른 지역에 떨어져 살다가 이날 행사로 10년 만에 만나게 됐다. 대한적십자사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이달 24일까지 총 104명의 사할린 동포들이 방문한 가운데 개최된다. /영종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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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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