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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나가쇼’ 김구라, ‘타다’-‘택시’ 다양한 목소리 듣는다

김구라가 타다와 택시기사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현장으로 나갔다.

/사진=JTBC_막나가쇼/사진=JTBC_막나가쇼



26일(화) 방송되는 JTBC ‘막나가쇼’ 첫 방송에서 김구라는 ‘WHY! 왜구랴?’ 코너를 통해 첨예한 갈등이 지속되고 있는 ‘타다-택시’ 문제를 다룬다. 김구라는 직접 현장을 찾아 양측은 몰론 시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들어본다.

이날 방송에서 김구라는 ‘불법성’ 여부를 두고 치열한 공방을 펼치는 ‘타다’와 ‘택시’의 갈등을 파악하러 나선다. 방송 최초로 타다 본사를 방문한 김구라는 타다의 불법논란, 불법파견 논란에 대해 돌직구 질문을 던져 관계자를 당황하게 했다.


또한 김구라는 즉석에서 택시 기사와 타다 기사를 섭외해 직접 대면 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들었다. 과연 양측 기사들은 김구라가 마련한 대화의 자리에 나타났을까?



JTBC 체험! 사람의 현장 ‘막나가쇼’는 한국 사회에서 가장 이슈가 되고 있는 사람, 현장,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취재하는 프로그램이다. 김구라는 ‘WHY! 왜구랴?’ 코너를 맡아 대한민국이 주목하는 이슈의 현장을 직접 추적하고 그 원인이 무엇인지 알아본다.

11월 26일(화) 밤 11시에 방송되는 JTBC ‘막나가쇼’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재경 기자 sestar@sedaily.com

최재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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