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IT

에밀레종소리 첨단기술로 복원...아세안 정상들에 들려줬다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환영 만찬이 열린 지난 25일 부산 힐튼호텔 로비에 SK텔레콤이 인공지능(AI)과 혼합현실(MR)로 구현한 성덕대왕신종(일명 에밀레종)이 걸려 있다. SK텔레콤은 성덕대왕신종의 마지막 타종 소리 음원을 AI 미디어품질 개선기술 ‘5GX 슈퍼노바’를 통해 고음질 음원으로 16년 만에 복원해 세계 정상들에게 들려줬다./사진제공=SK텔레콤‘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환영 만찬이 열린 지난 25일 부산 힐튼호텔 로비에 SK텔레콤이 인공지능(AI)과 혼합현실(MR)로 구현한 성덕대왕신종(일명 에밀레종)이 걸려 있다. SK텔레콤은 성덕대왕신종의 마지막 타종 소리 음원을 AI 미디어품질 개선기술 ‘5GX 슈퍼노바’를 통해 고음질 음원으로 16년 만에 복원해 세계 정상들에게 들려줬다./사진제공=SK텔레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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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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