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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남성소자본창업아이템 플랜에이 스터디카페 대전관저센터, TJB ‘생방송 투데이’에서 유망 창업 아이템으로 주목




고정관념을 깨는 다양한 복합 공간이 트렌드로 자리 잡은 가운데, 최근 TJB ‘생방송 투데이’에서 무인남성소자본창업아이템 플랜에이 스터디카페 대전관저센터가 테마가 있는 이색카페로 소개되며 주목받고 있다. 지난 21일(목) 방영된 방송에서는 플랜에이 스터디카페 대전관저센터를 ‘독서실과 카페의 장점을 혼합한 이상적인 스터디카페’로 소개했으며, 최근 뜨는프렌차이즈창업 아이템으로 주목받는 이유를 크게 세 가지 꼽았다.

IoT와 결합한 무인 시스템을 통한 편리한 운영 방식


무인남성소자본창업아이템 플랜에이의 모든 지점에는 본사가 스터디카페에 최적화된 키오스크 시스템을 적용해 인건비를 80% 이상 절감하는 효과를 이끌어내고 있다. 이용자가 직접 결제와 적립금 확인, 좌석 이동, 입/퇴실 확인 등의 기능을 이용할 수 있도록 키오스크를 도입했으며, IoT가 접목된 센터장 전용 스마트폰 어플로 언제 어디서나 조명과 냉/난방을 조절할 수 있도록 했다.

덕분에 별도의 상주 관리 인력이 필요하지 않아 전국 매장에서 평균 7~10일 내 월 고정비를 확보하고 있으며, 60평 대 지점에서 1,300만 원, 50평 대 지점에서 1,100만 원이라는 높은 월 순수익을 기록해 요즘 뜨는 사업아이템으로 주목받고 있다. 가장 눈에 띄는 점은 전국 70여 개 이상의 매장이 폐업률 0%, 재계약률 100%라는 이례적인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는 점이다.

플랜에이 스터디카페 대전관저센터 관계자 역시 방송을 통해 “기존 독서실의 답답함에서 벗어나, 카페의 자유로움과 쾌적함을 혼합한 플랜에이 스터디카페가 학습에 이상적인 공간이라고 판단해 매장을 오픈했다.”며 “이용자 모두 높은 만족도를 나타내고 있으며, 좌석 점유율과 재등록률 역시 높다. 기존 독서실을 운영하며 추가적인 수입원을 고민했던 차에 플랜에이를 알게 되었는데, 현재까지 높은 매출은 물론 안정적인 매장 운영을 지속하고 있어 성공 창업을 원하신다면 추천하고 싶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표했다.

이용자의 학습 효율을 높이는 다양한 학습 공간


요즘 뜨는 창업아이템 플랜에이 스터디카페는 다양한 학습 공간을 갖춘 곳으로도 유명하다. 20여 년간 공부방창업과 학원창업 등으로 축적한 교육 공간 인테리어 노하우와 공신력 있는 수상 경력, 특허를 보유한 ㈜아지오디자인을 모태로 하는 프리미엄 독서실창업 1세대 브랜드인 만큼, 천편일률적인 독서실 인테리어에서 벗어나 지역과 상권, 주 이용자의 특성 등 다양한 요소를 고려한 커스텀 디자인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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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관저센터는 독립형 좌석과 좌식형 좌석, 창가형 좌석 등을 갖춘 스터디카페로 마련됐으며, 휴식을 위한 라운지도 함께 갖추고 있다. 또한, 공기청정기와 가습기, 백색 소음기, 전 좌석 콘센트, 와이파이, 복합기, 파우더룸, 카페테리아 등 이용자의 학습 효율과 편의를 높이기 위한 시설을 갖췄다. 플랜에이의 타 지점도 플랜에이 스터디카페와 플랜에이 독서실, 플랜에이 스터디센터 등 다채로운 형태로 조성되어 있다.

가맹점주와 상생하는 스터디카페창업 브랜드

이처럼 기존의 프리미엄 독서실과는 차별성을 둔 플랜에이는 스포츠서울 주관 ‘2019 한국소비자선호도 1위 브랜드대상’을 수상하며 유망프랜차이즈창업으로 인정받았으며, 인건비 부담이 없고 불황의 영향을 적게 받는다는 점 덕분에 외식 프랜차이즈창업의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에 본사는 가맹점주와 상생하고, 프렌차이즈창업 경험이 없는 초보 사업가도 원활하게 매장을 운영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지원하고 있다.

특히 초기 비용이 타 브랜드 대비 현저히 낮으며, 12월까지 총 1,300만 원 상당의 가맹비와 교육비 면제 혜택을 선착순으로 제공해 소규모 1인창업아이템과 여성창업아이템, 소자본창업아이템 등을 찾는 예비 창업자에게 추천되고 있다.

업체 관계자는 “플랜에이 스터디카페는 전 지점에서 성공 사례를 구축하며 경쟁력을 갖춘 새로운 사업아이템으로 입지를 다지고 있다.”며 “본사의 탄탄한 시스템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이용자와 가맹점주가 모두 만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김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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