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모레부터 서울 사대문 내 배출가스 5등급 차량 단속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의 '녹색교통지역' 진입 단속 시작을 이틀 앞둔 29일 오전 서울 중구 숭례문 인근에 단속 카메라가 설치돼 있다. '녹색교통지역'은 옛 서울 한양도성 내부(사대문 안)이며 매일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저공해 조치를 하지 않은 5등급 차량이 해당 지역에 진입할 경우 과태료 25만 원이 부과된다./오승현기자 2019.11.29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의 '녹색교통지역' 진입 단속 시작을 이틀 앞둔 29일 오전 서울 중구 숭례문 인근에 단속 카메라가 설치돼 있다. '녹색교통지역'은 옛 서울 한양도성 내부(사대문 안)이며 매일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저공해 조치를 하지 않은 5등급 차량이 해당 지역에 진입할 경우 과태료 25만 원이 부과된다./오승현기자 2019.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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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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