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따뜻한 손길을 기다립니다'

구세군 한국군이 시종식을 시작으로 전국 353곳에서 거리모금에 돌입한 29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에서 자선냄비가 따뜻한 손길을 기다리고 있다./오승현기자 2019.11.29



구세군 한국군이 시종식을 시작으로 전국 353곳에서 거리모금에 돌입한 29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에서 자선냄비가 따뜻한 손길을 기다리고 있다./오승현기자 2019.11.29

관련기사



오승현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