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만만만(萬萬萬) 생명운동’ 16주년 기념식

12일 서초구 김정문알로에 본사에서 열린  ‘만만만(萬萬萬) 생명운동’ 16주년 기념식한 참석한 만만만 생명운동 장학생인 탄자니아 출신 기드온 폴(중앙) 전남대학교 학생과 후원자, 김정문알로에 임직원들이 손을 잡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정문알로에는 1만명의 사람이 1만원씩 기부해 1만명의 어린이와 청소년들을 후원하자는 취 지로 ‘만만만(萬萬萬) 생명운동’을 16년 넘게 진행하고 있으며  매월25개국 1100명의 최빈국 아이들을 후원하고 있다./이호재기자. 2019.12.12



12일 서초구 김정문알로에 본사에서 열린 ‘만만만(萬萬萬) 생명운동’ 16주년 기념식한 참석한 만만만 생명운동 장학생인 탄자니아 출신 기드온 폴(중앙) 전남대학교 학생과 후원자, 김정문알로에 임직원들이 손을 잡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정문알로에는 1만명의 사람이 1만원씩 기부해 1만명의 어린이와 청소년들을 후원하자는 취 지로 ‘만만만(萬萬萬) 생명운동’을 16년 넘게 진행하고 있으며 매월25개국 1100명의 최빈국 아이들을 후원하고 있다./이호재기자. 2019.12.12

관련기사



이호재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