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법조브리핑] 법무법인 율촌, 부동산건설 주제로 사내변호사 아카데미




법무법인 율촌이 16일 오후2시 삼성동 파르나스타워 39층 율촌 렉처홀에서 사내변호사들을 대상으로 부동산건설 분야를 주제로 한 ‘율촌 사내변호사 아케데미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날 세미나에는 정원 변호사가 ‘공공계약 주요쟁점 정리’란 제목으로 입낙찰분쟁과 지체상금·계약금액조정, 손해배상, 중대재해, 부정당제재 등을 설명했다. 또 김태건 변호사가 ‘민간투자사업 주요쟁점 정리’, 이강만 변호사가 ‘도시정비법의 법률적 쟁점’을 각각 발표했다.

관련기사



조권형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