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정책

[사진] 소부장 '강소기업 100' 출범

이낙연(가운데) 국무총리와 박영선(왼쪽 두번째) 중기부 장관, 박용만(오른쪽 두번째)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등이 17일 서울 성수동 에스팩토리에서 개최된 소재·부품·장비 분야 ‘강소기업 100’ 출범식에서 팻말을 들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이호재기자이낙연(가운데) 국무총리와 박영선(왼쪽 두번째) 중기부 장관, 박용만(오른쪽 두번째)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등이 17일 서울 성수동 에스팩토리에서 개최된 소재·부품·장비 분야 ‘강소기업 100’ 출범식에서 팻말을 들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이호재기자




이낙연(왼쪽 네번째) 국무총리와 박영선(〃세번째) 중기부 장관, 박용만(〃다섯번째)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17일 서울 성수동 에스팩토리에서 개최된 ‘강소기업 100’ 출범식에서 팻말을 들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강소기업 100에 선정된 기업 55곳은 중기부로부터 5년간 최대 182억원 지원을 받아 소재·부품·장비 국산화에 나선다. / 사진제공=중기부이낙연(왼쪽 네번째) 국무총리와 박영선(〃세번째) 중기부 장관, 박용만(〃다섯번째)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17일 서울 성수동 에스팩토리에서 개최된 ‘강소기업 100’ 출범식에서 팻말을 들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강소기업 100에 선정된 기업 55곳은 중기부로부터 5년간 최대 182억원 지원을 받아 소재·부품·장비 국산화에 나선다. / 사진제공=중기부


박영선(왼쪽 네번째) 중기부 장관이 17일 서울 성수동 에스팩토리에서 개최된 ‘강소기업 100’ 출범식에서 강소기업 100 선정 기업 대표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55개 선정기업은 중기부로부터 5년간 최대 182억원 지원을 받아 소재·부품·장비 국산화에 나선다. / 사진제공=중기부박영선(왼쪽 네번째) 중기부 장관이 17일 서울 성수동 에스팩토리에서 개최된 ‘강소기업 100’ 출범식에서 강소기업 100 선정 기업 대표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55개 선정기업은 중기부로부터 5년간 최대 182억원 지원을 받아 소재·부품·장비 국산화에 나선다. / 사진제공=중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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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종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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