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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학습지? 학습지를 뛰어넘는 초등’인강’ 엘리하이




초등 학습 시장에 ‘인터넷 강의(인강)’ 바람이 불고 있다. 학습지나 참고서를 기반으로 공부 보충이나 습관 만들기에 그쳤던 기존 초등 학습 서비스의 한계를 뛰어 넘어, 실력있는 강사진의 강의와 다채로운 컨텐츠로 장기적인 진로까지 염두에 둘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유재석이 출연한 광고 속 ‘엘리하이’는 학습지의 한계를 뛰어넘는 대표 초등 인강으로 주목받고 있다. 엘리하이는 고등 대표 인강인 메가스터디와 중등 인강 1위*(*2018 중등 온라인 공시매출 기준) 엠베스트의 노하우를 집약해 만든 메가스터디교육㈜의 초등 인강 브랜드로, 지난해 말 론칭 이후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에는 유재석 CF를 통해 학습지를 대신할 새로운 초등 인터넷 강의로 학부모들에게 눈도장을 찍고 있다.

유재석이 광고하는 엘리하이는 전통적인 학습지는 물론, 디지털 학습지나 참고서와 견줬을 때 컨텐츠나 강사진의 규모, 강의 퀄리티 측면에서 압도적인 차이를 보인다. 더욱이 오프라인에서 과목별 학원을 따로 다니는 것보다 시간과 비용을 아낄 수 있고, 목동이나 대치동 같은 교육 특구가 아니더라도 최상급 실력의 강사진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는 점도 엘리하이가 가지는 장점이다.


엘리하이에는 국어, 영어, 수학, 사회, 과학 등 주요 과목별로 검증된 실력파 강사진이 다수 포진해 있다. 각 과목의 학습 콘텐츠와 강좌의 퀄리티가 압도적으로 높을 수밖에 없는 이유다. 더욱이 초등 교육 전문 선생님이 50만 회원의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1:1 개인 맞춤 학습 관리를 제공하니 안정적인 학습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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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높은 꿈을 꾸는 학생을 위한 심화·경시 콘텐츠 및 강좌도 눈 여겨 볼만한 장점이다. 수학이나 영어, 이밖에 영재, 경시, 특목 강좌 역시 업계 최다 보유다. 여기에 수행평가를 대비할 수 있는 비교과 콘텐츠까지 더해져 말 그대로 빈틈없는 초등 학습이 가능하다. 이뿐만 아니라 엘리하이 종합반이나 특목반 하나만 결제해도 중등 인강 엠베스트 전 강좌를 무제한 무료 이용해볼 수 있는 업계 유일의 서비스까지 제공한다.

엘리하이 측은 “학습지와 달리 태블릿 PC와 스마트 펜, 스마트 교재를 통해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학습할 수 있는 건 물론, 학습 유해요소도 완벽하게 차단해 학습 효율까지 높였다.”며 “영·수 심화학습과 영재교육원 준비까지 가능한 유일무이한 초등 인강이다”고 전했다. 또한 “아직 본격적인 학습이 낯선 저학년 학생들을 위해 하이연산, 파닉스 강좌 등의 콘텐츠도 다양하게 마련하여 학습에 재미를 붙일 수 있도록 했다.”는 말도 덧붙였다.

한편, 초등 인강 엘리하이에서는 겨울방학 학습을 고민하는 학부모를 위해 전과목 0원 7일 무료체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프라임 종합반 유료회원과 동일한 조건으로 모든 강좌를 수강해볼 수 있으며, 학습 관리 전문 선생님의 학습관리 역시 동일하게 제공된다. 상품 배송이나 반납 역시 번거로움 없이 무료로 진행된다. 엘리하이 7일 0원 무료 체험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김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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