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정치·사회

[사진] 인도네시아 폭우…이재민 무려 3만여명

1일(현지시간) 폭우가 내린 인도네시아 수도 자카르타 인근 베카시에서 구조대원들이 이재민들을 고무보트에 태워 안전한 곳으로 이동시키고 있다. 지난해 12월31일 오후부터 올 1일까지 자카르타와 주변에 내린 폭우로 홍수와 토사붕괴 사태가 잇따르면서 최소 26명이 사망했으며 3만여명의 이재민이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자카르타=로이터연합뉴스1일(현지시간) 폭우가 내린 인도네시아 수도 자카르타 인근 베카시에서 구조대원들이 이재민들을 고무보트에 태워 안전한 곳으로 이동시키고 있다. 지난해 12월31일 오후부터 올 1일까지 자카르타와 주변에 내린 폭우로 홍수와 토사붕괴 사태가 잇따르면서 최소 26명이 사망했으며 3만여명의 이재민이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자카르타=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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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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