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절기 소한(小寒), 겨울이 즐겁다

절기상 소한(小寒)을 하루 앞둔 5일 오전 경기도 양주시 광적면 도락산 가래비 빙벽에서 클라이머들이 안간힘을 다해 빙벽을 오르고 있다. 가래비 빙벽은 폐채석장에서 흘러내린 물줄기가 얼어 생긴 자연 빙벽이다./양주=오승현기자 2019.01.05



절기상 소한(小寒)을 하루 앞둔 5일 오전 경기도 양주시 광적면 도락산 가래비 빙벽에서 클라이머들이 안간힘을 다해 빙벽을 오르고 있다. 가래비 빙벽은 폐채석장에서 흘러내린 물줄기가 얼어 생긴 자연 빙벽이다./양주=오승현기자 2019.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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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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