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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노리카 코리아, 설 명절 겨냥한 고품격 위스키 선물세트로 세련된 소비자 안목 충족

젊고 세련된 디자인의 발렌타인 17년·21년 등 ‘발렌타인 설 선물세트 7종’ 출시

▲ 컨템포러리 아트를 더한 페르노리카 코리아 2020년 설 선물세트▲ 컨템포러리 아트를 더한 페르노리카 코리아 2020년 설 선물세트




페르노리카 코리아가 2020년 설 명절을 맞아 소중한 분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구성의 프리미엄 위스키 선물세트를 선보이며 한층 높아진 소비자들의 안목을 충족시키고 있다.

그동안 위스키 선물세트는 트렌디하고 고급스러운 패키지로 선물하는 이와 받는 이 모두의 품격을 높여주는 최고의 명절 선물로 손꼽혀왔다. 이번에 페르노리카 코리아가 선보이는 위스키 선물세트는 개성 넘치는 싱글 몰트 위스키부터 마스터 블렌더의 장인 정신과 고급스러운 패키지로 완성된 최고급 블렌디드 위스키까지 럭셔리 스타일과 품격을 겸비한 다채로운 구성으로 선택의 폭을 넓혔다.

현대적인 감각을 더한 ‘발렌타인 설 선물세트 7종’
한국인이 사랑하는 프리미엄 스카치 위스키의 대명사 발렌타인은 현대적인 감각을 더한 세련된 패키지 디자인의 발렌타인 17년, 21년산과 발렌타인 싱글 몰트 글렌버기 12년 등 총 7종의 설 선물세트를 준비했다.

우아하고 균형 잡힌 블렌딩을 자랑하는 ‘발렌타인 17년’과 고품격 위스키의 전형으로 칭송 받는 ‘발렌타인 21년’은 부드러운 실루엣을 강조한 새로운 병에 화이트 색상의 상단 라벨이 조화를 이루는 현대적인 패키지 디자인으로 리뉴얼되어 발렌타인 특유의 스타일에 세련된 느낌을 더했다.

싱글 몰트 위스키 애호가들을 만족시켜줄 선물세트도 준비했다. 발렌타인 위스키 블렌딩의 중심인 글렌버기 증류소에서 탄생한 신제품 ‘발렌타인 싱글 몰트 글렌버기 12년’과 ‘발렌타인 싱글 몰트 글렌버기 15년’ 설 선물세트는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블루 패키지로 품격과 스타일을 모두 담았다. 마스터 블렌더가 특별히 한국인의 입맛에 맞게 블렌딩한 ‘발렌타인 마스터스’와 ‘발렌타인 12년’ 선물세트 역시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날 수 있다.

예술을 탐험하는 즐거움 선사하는 ‘로얄살루트 21년 로얄 메나쥬리 패키지’

▲ 로얄살루트 21년 로얄 메나쥬리 설 선물세트▲ 로얄살루트 21년 로얄 메나쥬리 설 선물세트



럭셔리 위스키 브랜드 로얄살루트는 컨템포러리 아트로 완성된 새로운 브랜드 세계를 담은 ‘로얄살루트 21년 로얄 메나쥬리 패키지(Royal Salute 21YO Royal Menagerie package)’를 선보인다.

세계적인 현대 미술가 크리스트자나 윌리엄스와 협업으로 선보인 패키지는 영국 왕실의 풍요와 여유를 상징하는 로얄 메나쥬리(왕립동물원)를 모티브로, 영국 고유의 위트를 더해 로얄살루트 브랜드 콘셉트를 현대적인 예술성이 돋보이는 비주얼 아트로 완성시켰다. 이는 브랜드가 가진 풍부한 유산을 한층 더 컬러풀하고 현대적인 감각으로 탄생시켰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 있다.

특히, 이번 패키지는 21년 이상 숙성된 귀한 위스키 원액만을 블렌딩한 ‘로얄살루트 21년 시그니처 블렌드’에 플라곤(병)을 스타일리시하게 보관할 수 있는 크리스트자나의 디자인이 들어간 예술적인 파우치를 함께 구성해 소장 가치를 높였다.

감각적인 디자인이 돋보이는 ‘시바스 리갈 12년 설 선물세트’
프리미엄 스카치 위스키의 아이콘 시바스 리갈(Chivas Regal)은 뉴미디어 아티스트 재커리 리버맨(Zachary Lieberman)과 협업으로 감각적인 디자인이 돋보이는 ‘시바스 리갈 12년 설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이번 패키지 디자인은 시바스 리갈의 시그니처 컬러와 함께 아티스트의 작품 세계관이 투영된 역동적인 움직임을 패턴화하여 한층 더 감각적으로 완성됐다.

전 세계 시장에서 가장 대표적인 프리미엄 블렌딩 스카치 위스키로 불리며, 모든 위스키의 기준을 제시한 상징적인 브랜드인 ‘시바스 리갈 12년’은 고유의 부드러움과 과일 향의 풍부함이 완벽한 조화를 이뤄 언제 어디서나 편하게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시바스 리갈 12년 설 선물세트’는 500ml부터 700ml, 1000ml까지 다양한 용량으로 마련됐으며, 전용 스트레이트 잔을 함께 구성해 안목 높은 모던 젠틀맨에게 최고의 만족감을 선사한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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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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