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증권

와이아이케이, 삼성전자와 412억원 규모 반도체장비 공급계약 체결

입력2020.01.09 14:28:48 수정 2020.01.09 14:28:48

facebook twitter kakao email 복사

뉴스듣기 가 저장

코스닥 상장사 와이아이케이(232140)는 삼성전자에 412억원 규모의 반도체검사장비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지난 2018년 연결기준 매출액의 17.0%에 해당한다.

관련기사

양사록 기자

네이버메인에서 서울경제 구독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디지털 뉴스

영상뉴스 '덕심 저격' 홀로그램, AI 지팡이… 스타트업 참신 출품작 [CES2025]

영상뉴스 [CES영상]젠슨 황 "최태원 SK그룹 회장 CES서 만날 계획" [CES2025]

영상뉴스 [CES영상]젠슨 황 "삼성전자 HBM 개발 성공 확신…새로운 설계해야" [CES2025]

영상뉴스 'HBM 리더' SK의 자신감…5세대 16단제품 일반공개 [CES 2025]

영상뉴스 빅테크 협력에 인공도시 건설…AI 판 흔드는 日 [CES 2025]

영상뉴스 LG전자, MS 동맹 선언…AI 사업 전방위로 협력한다 [CES 2025]

영상뉴스 삼성, 상반기 AI 로봇 볼리 출시… 한종희 "100년 혁신 리더십 선도" [CES 2025]

영상뉴스 조선 왕실 음식 문화는 어땠을까…‘궁중음식 특별전’ [미미상인]

영상뉴스 [CES영상]'고양이 만지는거 아닙니다'…삼성의 마이크로 LED

영상뉴스 [CES영상] "거울 보면 피부·건강상태 알려줘요"…삼성, CES서 신기술 선봬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email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