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톱모델 한혜진과 전속 계약을 맺은 이탈리아 컨템포러리 뷰티 브랜드 달바(d’Alba)가 ‘톱모델 한혜진 효과’ 를 톡톡히 보고 있다. 특히 이번 한혜진과의 캠페인 메인 제품인 달바 미스트 세럼은 폭발적인 주문량 증가로 매진 사태에 이르러, 현재 안전재고(수급 불급형 방지를 위한 평균 유지 재고)로 대응 및 추가 입고 시기를 최대한 앞당기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달바(d’Alba)는 이탈리아 화이트 트러플을 주원료로 제품력에 대한 고객들의 리얼 후기로 급속도로 성장한 뷰티 브랜드이다. 달바(d’Alba)는 최근 첫 뮤즈로 톱모델 한혜진을 선정. 전형적인 화장품 광고에서 벗어난 파격적인 콘셉트로 기획한 캠페인 영상을 공개한 바 있다.
이번 광고에서 한혜진은 무결점 피부와 탄탄한 등근육을 자랑하며 톱모델 명성에 걸맞게 그녀만의 압도적인 포즈로 브랜드 대표 제품 달바 미스트 세럼을 소개한다. 기존 제품에만 집중된 뷰티 광고와 달리 톱모델 한혜진과 컨템포러리 요소를 담은 시크한 무드의 광고 영상 공개 후, 네티즌들은 ‘친근한 달심 언니, 역시 모델일 때 가장 빛난다’ ‘톱모델 한혜진의 애정템이라니 더욱 제품에 신뢰가 간다’ 등 긍정적인 피드백을 받았다.
직접 제품 개발부터 모델 선정 및 캠페인 기획에 참여한 달바의 반성연 대표는 “퀵하고 간편하게 최상의 효과를 낼 수 있는 제품을 개발하기 위해 고농축 세럼을 미스트 형태로 개발한 제품을 출시하게 됐다. 출시까지 수백번의 제형 테스트를 통해 출시된 만큼 미스트 세럼의 제품력은 직접 제품을 체험해 본 고객들의 리얼 후기로 입증된 바 있다. 10년간 톱모델의 자리를 지켜온 한혜진의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혁신적인 제품의 키 메세지와 함께 소비자에게 전달하고 싶은 의도가 긍정적인 시너지를 발휘한 것 같다”라고 전했다.
한편 달바는 셀럽들의 애정템이자 뉴미디어 시대, 뷰티계의 얼리어답터로 불리는 뷰티 유튜버들의 애정템으로 소개되며 제품력, 합리적인 가격, 트렌디한 패키지를 바탕으로 올리브영 추천템, 면세점 쇼핑 리스트로 자리 잡으며 국내 유통망 강화 및 활발한 해외 수출을 통해 글로벌 뷰티 브랜드로 도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