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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빛 훈련' 시작

17일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사이클 벨로드롬에서 진행된 2020년 훈련 개시식에서 선수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한국은 오는 7월24일 막을 올리는 도쿄올림픽에서 최대 금메달 10개를 획득해 종합 10위 이내에 진입하는 '10-10' 달성을 노린다.  /진천=권욱기자



17일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사이클 벨로드롬에서 진행된 2020년 훈련 개시식에서 선수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한국은 오는 7월24일 막을 올리는 도쿄올림픽에서 최대 금메달 10개를 획득해 종합 10위 이내에 진입하는 '10-10' 달성을 노린다. /진천=권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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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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