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이찬희 대한변협회장, '자랑스러운 연세법현상' 수상




이찬희(55·사진) 대한변호사협회장이 ‘자랑스러운 연세법현상’을 수상했다.


연세대 법대·법학전문대학원 동창회는 21일 서울 강남 팔레스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20 연세법현 동문가족 새해인사의 밤’ 행사에서 ‘자랑스러운 연세법현상’ 수상자로 이 협회장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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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협회장은 연세대 법대 84학번이다. 그는 동창회 부회장이자 서울지방변호사회장, 변협회장으로서 국민의 인권보장과 변론권 확대, 사법개혁, 세계변호사협회(IBA) 총회의 성공적 개최 등 대한민국 법조계의 발전에 큰 업적을 남긴 공로를 인정받았다.


윤경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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