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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택연-이연희-임주환-장준호 감독, 파이팅 (더 게임 제작발표회)

입력2020.01.22 15:30:16 수정 2020.01.22 15:3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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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옥택연, 이연희, 임주환, 장준호 감독이 22일 오후 서울 상암동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열린 수목미니시리즈 ‘더 게임:0시를 향하여’(극본 이지효/연출 장준호, 노영섭)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더게임: 0시를 향하여’는 죽음 직전의 순간을 보는 예언가 태평과 강력반 형사 준영이 의문의 연쇄 살인 사건에 휘말리게 되면서 숨겨진 비밀을 파헤쳐가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오늘(22일) 밤 8시 55분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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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문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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