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중순 최고가 거래의 주인공은 서울특별시 강남구 압구정동 '미성2차' 전용 118.63㎡로, 지난 1월 중순 27억원에 계약이 체결됐다. 최근 6개월 동안 '미성2차' 전용 118.63㎡는 2건 거래됐으며, 평균 매매가는 27억6,500만원으로 집계됐다.
한편 같은 기간 ▲대치아이파크 전용 84.95㎡(21억2,000만원→24억7,000만원), ▲삼익 전용 145.19㎡(21억5,000만원→22억원), ▲롯데캐슬클래식 전용 74.3㎡(15억5,000만원→17억원) 등 76건이 신고가로 기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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