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 출신 방송인 오영주가 S라인 몸매를 뽐냈다.
오영주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 번째 서핑. 이번엔 잘 탈 줄 알았는데”라며 원피스 수영복을 입고 서핑 전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하와이 와이키키를 여행중인 오영주는 서핑보드를 배경으로 완벽한 비율의 몸매를 자랑한다. 탄탄한 몸매와 푸른 바다가 어우러져 섹시한 매력을 더한다.
팔로워들은 “분위기 너무 좋아요, 와이키키 유튜브 기다려져요, 몸매 너무 예쁜거 아니니 타고나야돼” 등의 댓글로 칭찬을 아끼지 않고 있다.
한편 오영주는 채널A ‘하트시그널’ 출연 이후 유튜버로 변신해 인플루언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