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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SEEC), 핸들링이 남다른 ‘더 뉴 롤리팝’ 휴대용 유모차 론칭




토탈 베이비케어 브랜드 시크(SEEC)에서 ‘더 뉴 롤리팝’ 양대면 휴대용 유모차를 출시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더 뉴 롤리팝’은 시크의 인기 절출형 유모차 롤리팝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그동안 롤리팝 유모차에 대한 다양한 피드백을 종합하여 업그레이드 되었다.


업그레이드 포인트 1. 더욱 가벼워진 무게

유모차는 1kg 차이가 유모차의 스펙을 결정지을만큼 크다. 더 뉴 롤리팝은 기존 6.7kg에서 6.2kg으로 무게가 훨씬 가벼워졌지만 양대면 기능, 넓은 좌석 시트는 그대로 유지해 롤리팝의 장점은 그대로 살렸다.

업그레이드 포인트2. 최상의 핸들링

더 뉴 롤리팝에는 360도 회전 볼베어링과 바퀴 볼 베어링이 탑재되어 있다. 게다가 4개의 독립 서스펜션이 있어 얼음 위를 미끄러지듯 최상의 핸들링을 자랑한다.

업그레이드 포인트3. 견고해진 시트


시트가 더욱 견고해져 아이의 승차감이 더욱 안정되었다. 특히 180도 각도로 펼쳤을 때 밑으로 쳐짐 현상 없이 아이를 단단하게 받쳐주어 신생아도 안심하고 사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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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그레이드 포인트4. 5단계 확장 가능한 풀차양막

단계별 확장이 가능한 차양막에 보조차양막이 있어 180도로 누워도 강렬한 눈부심과 자외선으로부터 아이들을 보호해줄 수 있다.

시크 브랜드 담당자는 “그동안 롤리팝에 대한 다양한 피드백을 합쳐 장점을 더욱 극대화하고 단점을 보완한 완전 새로워진 양대면 휴대용 유모차가 바로 ‘더 뉴 롤리팝’이다.”라며 “특히 핸들링을 신경써서 제작했기에 한번 끌어보면 ‘더 뉴 롤리팝’의 매력에 바로 빠지게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한편 시크 더 뉴 롤리팝은 1월 28일 온라인 끄레델몰에서의 론칭을 시작으로 전국 온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만나볼 수 있으며, 론칭 기념 행사로 유모차 윈터머프를 추가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에 기본 사은품으로 증정하는 전용 컵홀더와 컬러 캐노피, 포토사용후기 사은품으로 증정하는 전용 방풍커버와 함께 더욱 푸짐한 사은품을 받아 볼 수 있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김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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