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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신종코로나 피해 기업 지원 약속한 박영선 장관
입력2020.02.03 14:17:12
수정
2020.02.03 14:19:56
박영선(오른쪽)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3일 경남 창원에 위치한 자동차 조향장치 제조업체인 태림산업을 방문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로 인한 부품 조달 지연 등으로 힘든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을 약속하고 있다. 박 장관은 “태림산업이 스마트공장을 도입하면서 경영의 돌파구를 마련한 것처럼 정부도 이번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긴급자금 융자, 특례보증 등 가능한 모든 조치를 취하겠다”고 말했다. /사진제공=중기부
- 이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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