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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랜드, 공인중개사 ‘2020 끝판 책임땅’ 론칭

최대 315만 원의 합격 장학금 혜택… 만화입문서 무료증정 이벤트도 진행




부동산 교육 전문 브랜드 메가랜드가 공인중개사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의 합격을 책임질 ‘공인중개사 끝판책임땅’을 론칭했다고 밝혔다.

해당 공인중개사 프로그램은 ‘전액 평생 끝판책임땅’과 ‘전액 1년 끝판책임땅’ 2가지 상품으로 구성되어 있다. 먼저, ‘전액 평생 끝판책임땅’을 구매하는 경우, 합격 시까지 지원되는 수강혜택과 100만 원 상당의 실전경매PASS 및 2020 전체 유료특강 등 최대 315만 원의 합격 장학금이 제공된다. ‘전액 1년 끝판책임땅’ 구매 시에는 31회 공인중개사 시험일까지 강의를 들을 수 있으며, 2020 전체 유료특강 등 최대 180만 원의 합격장학금이 제공된다.


여기에 책임땅 구매자 전원에게는 40만 원 상당의 M리얼라이브, 30만 원 상당의 2020 메가랜드 하루 2시간 합격땅 무료수강(이론이해+이론암기 과정)이 제공되며, 선착순 모집을 통해 5만 원 상당의 민개공 용어사전 및 공인중개사 합격해설서, 메셀노트 등이 증정된다.

책임땅을 통해 만나볼 수 있는 메가랜드 교재는 합격자, 불합격자 약 500여명을 10개월 간 심층 분석한 내용이 집약된 커리큘럼을 담고 있다. 또한 교수, 합격생, 메가랜드 연구진이 3중 검수를 통해 꼭 필요하고 꼭 알아야 하는 내용만 쉽게 공부할 수 있도록 전면 리뉴얼을 단행, 이를 통해 최근에는 공인중개사 수강생 만족도 92%라는 결과를 이끌어 내기도 했다.


메가랜드 공인중개사 관계자는 “배운 내용을 바로바로 복습할 수 있도록 돕는 ‘메타인지 시스템’, 메가스터디 교육그룹&교수들이 심혈을 기울여 제작한 메가랜드 모의고사 등 수험생이 쉽게 공부할 수 있는 컨텐츠를 만들기 위해 제작에 시간을 아끼지 않고 있다”며 “이번 프로그램 역시 수험생들 입장에서 쉽게 풀어낸 학습 내용 및 풍부한 혜택이 담겨 있으니 놓치지 않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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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메가랜드는 신규회원 가입자를 대상으로 ‘만화 입문 공인중개사 무료증정 이벤트’를 진행중이다. 만화 입문서는 재미있는 만화를 통해 어려운 경제용어/법률 용어에 스트레스 받지 않도록 꾸준히 학습해 나갈 수 있도록 돕는다. 테마정리로 개념의 흐름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어 지루함은 줄이고 체계적인 학습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본 이벤트는 재고 소진 시 자동으로 종료된다.

이와 관련해 더 자세한 사항은 메가랜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김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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