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예준과 유성은이 11일 서울 일지아트홀 열린 지세희 싱글 앨범 ‘아직…’ 쇼케이스에 참석해 축하를 하고 있다.지세희의 ‘아직...’은 이별 후 아직 그리움과 미련이 남아있지만 조금씩 지워내야 한다는 감정과 메시지를 담은 곡이다./양문숙기자 yms7890@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