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정치·사회

태풍 '데니스' 英 강타...물난리로 3명 사망

지난주 말 영국을 강타한 폭풍 ‘데니스’로 전역에 물난리가 잇따른 가운데 잉글랜드 남동부 하트퍼드셔주 로스온와이에서 17일(현지시간) 주민들이 집 안으로 범람한 와이강 물을 퍼내고 있다. 데니스의 영향으로 영국에서 지금까지 3명이 숨졌으며 이날 전역에 600건이 넘는 홍수 경보가 내려졌다.  /로스온와이=AFP연합뉴스지난주 말 영국을 강타한 폭풍 ‘데니스’로 전역에 물난리가 잇따른 가운데 잉글랜드 남동부 하트퍼드셔주 로스온와이에서 17일(현지시간) 주민들이 집 안으로 범람한 와이강 물을 퍼내고 있다. 데니스의 영향으로 영국에서 지금까지 3명이 숨졌으며 이날 전역에 600건이 넘는 홍수 경보가 내려졌다. /로스온와이=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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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희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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