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서울경제DB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 4명이 19일 격리 해제됐다. 19일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이날 6번·10번·16번·18번 등 4명의 환자가 증상 호전 후에 실시한 검사결과에서 2회 연속 음성이 확인돼 격리 해제됐다. 이에 따라 격리 해제된 대상자는 총 16명으로 전체 확진자의 34.7%로 늘어났다. /이주원기자 joowonmail@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