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IT

LGU+ "AR기반 원격 의사소통 서비스 연내 출시"

LG유플러스 모델이 증강현실(AR) 글래스를 이용해 멀리 떨어진 상대의 3차원(3D) 아바타와 눈앞에서 대화하는 모습의 가상 사진. LG유플러스는 미국 스타트업 스페이셜과 AR기기 제조사 엔리얼, 퀄컴 등과 함께 이 서비스를 개발해 연내 출시할 계획이다./사진제공=LG유플러스LG유플러스 모델이 증강현실(AR) 글래스를 이용해 멀리 떨어진 상대의 3차원(3D) 아바타와 눈앞에서 대화하는 모습의 가상 사진. LG유플러스는 미국 스타트업 스페이셜과 AR기기 제조사 엔리얼, 퀄컴 등과 함께 이 서비스를 개발해 연내 출시할 계획이다./사진제공=LG유플러스



LG유플러스(032640)(부회장 하현회)는 증강현실 협업 플랫폼을 개발하는 美 스타트업 스페이셜(Spatial systems)과 AR디바이스 전문 제조기업인 엔리얼(Nreal), 퀄컴(Qualcomm)과 손잡고 5G를 기반으로 하는 AR 협업 솔루션 개발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사진은 3D 아바타로 구현된 상대방과 가상의 공간에서 원격으로 커뮤니케이션을 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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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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