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서울지하철 1호선 '부천역-중동역' 사이 '공중사상사고'…"인천 방향 운행 지연"(종합)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연합뉴스


목요일인 27일 오전 서울 지하철 1호선 부천역-중동역 사이에서 전동차와 선로 위에 있던 사람이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해 인천 방향 열차의 운행이 지연되고 있다. 이 사고로 출근길 시민들도 큰 불편을 겪고 있다.

코레일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50분쯤 지하철 1호선 부천-중동역 사이에서 ‘공중사상사고’가 발생했다.

공중사상사고란 일반인이 본인 부주의나 기타원인으로 열차에 접촉해 사망 또는 부상을 당한 경우를 뜻한다.


이날 오전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에는 “중동역 1호선 인천방향 운행중지래요”, “인명 사고 같은데. 부디 무사했으면 좋겠어요”, “별일 없어야 할텐데. 경찰차나 소방차보니 걱정되네요”, “1호선 부천-중동 사이래 서울가는쪽은 지연되고있고 인천가는쪽은 지금으로선 못다니는 모양” 등의 글이 올라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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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서울 지하철 1호선은 지난달 17일에도 병점발 광운대행 1호선 열차가 종각-종로3가역 구간에서 20분 넘게 지연 운행되면서 시민들의 큰 불편이 이어졌다.

뿐만 아니라 지난해 12월18일에도 구로역에서 신호장애로 하행선이 지연돼 출근길 이용객들의 불편을 초래한 바 있다.

지하철 지연으로 인한 증명이 필요할 경우 서울메트로 홈페이지와 지하철 역사 등에서 날짜별 지하철 지연 증명서를 발급받으면 된다.

김경훈 기자
styxx@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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