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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비 내려도 마스크 구하려... 끝 안보이는 줄
입력2020.02.28 15:57:21
수정
2020.02.28 20:12:30
28일 서울 양천구 목동 행복한백화점에서 열린 마스크 긴급 노마진 판매 행사에서 시민들이 비가 내리고 1인당 5장만 살 수 있는데도 마스크를 구매하기 위해 길게 줄을 서 있다. 이날 식품의약품안전처도 전국 우체국과 농협 하나로마트(서울·인천·경기 제외), 공영홈쇼핑, 약국 등에서 하루 501만여장의 마스크를 공급했지만 순식간에 동이 났다./권욱기자 28일 서울 양천구 목동 행복한백화점에서 열린 마스크 긴급 노마진 판매 행사에서 시민들이 비가 내리고 1인당 5장만 살 수 있는데도 마스크를 구매하기 위해 길게 줄을 서 있다. 이날 식품의약품안전처도 전국 우체국과 농협 하나로마트(서울·인천·경기 제외), 공영홈쇼핑, 약국 등에서 하루 501만여장의 마스크를 공급했지만 순식간에 동이 났다./권욱기자
- 한동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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