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사진]비 내려도 마스크 구하려... 끝 안보이는 줄

28일 서울 양천구 목동 행복한백화점에서 열린 마스크 긴급 노마진 판매 행사에서 시민들이 비가 내리고 1인당 5장만 살 수 있는데도 마스크를 구매하기 위해 길게 줄을 서 있다. 이날 식품의약품안전처도 전국 우체국과 농협 하나로마트(서울·인천·경기 제외), 공영홈쇼핑, 약국 등에서 하루 501만여장의 마스크를 공급했지만 순식간에 동이 났다./권욱기자28일 서울 양천구 목동 행복한백화점에서 열린 마스크 긴급 노마진 판매 행사에서 시민들이 비가 내리고 1인당 5장만 살 수 있는데도 마스크를 구매하기 위해 길게 줄을 서 있다. 이날 식품의약품안전처도 전국 우체국과 농협 하나로마트(서울·인천·경기 제외), 공영홈쇼핑, 약국 등에서 하루 501만여장의 마스크를 공급했지만 순식간에 동이 났다./권욱기자




28일 서울 양천구 목동 행복한백화점에서 열린 마스크 긴급 노마진 판매 행사에서 시민들이 비가 내리고 1인당 5장만 살 수 있는데도 마스크를 구매하기 위해 길게 줄을 서 있다. 이날 식품의약품안전처도 전국 우체국과 농협 하나로마트(서울·인천·경기 제외), 공영홈쇼핑, 약국 등에서 하루 501만여장의 마스크를 공급했지만 순식간에 동이 났다./권욱기자28일 서울 양천구 목동 행복한백화점에서 열린 마스크 긴급 노마진 판매 행사에서 시민들이 비가 내리고 1인당 5장만 살 수 있는데도 마스크를 구매하기 위해 길게 줄을 서 있다. 이날 식품의약품안전처도 전국 우체국과 농협 하나로마트(서울·인천·경기 제외), 공영홈쇼핑, 약국 등에서 하루 501만여장의 마스크를 공급했지만 순식간에 동이 났다./권욱기자


관련기사



한동훈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