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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미주행 탑승객 발열체크하는 대한항공

대한항공 관계자들이 28일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 탑승구에서 로스앤젤레스(LA)행 KE017편 탑승 승객에게 열화상 카메라와 휴대용 체온계로 발열 체크를 하고 있다. 대한항공은 인천공항을 출발하는 미주 노선 전편에 대한 발열 체크를 의무화하는 한편 추가적인 기내 소독을 진행하기로 했다./영종도=권욱기자대한항공 관계자들이 28일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 탑승구에서 로스앤젤레스(LA)행 KE017편 탑승 승객에게 열화상 카메라와 휴대용 체온계로 발열 체크를 하고 있다. 대한항공은 인천공항을 출발하는 미주 노선 전편에 대한 발열 체크를 의무화하는 한편 추가적인 기내 소독을 진행하기로 했다./영종도=권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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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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