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구미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4일 오전에만 7명

경북 구미시에서 4일 오전 7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번에 감염이 확인된 환자는 자영업자와 한화 구미공장 직원, 사곡동 59세 남성(무직), 대학교 신입생(예정), 연어집 요리자, 대학교 재학생, 은행원 등이다. 특히 구미시는 신규 확진자들은 다양한 직종에서 거주지역도 고른 분포를 보이고 있어 방역에 어려움을 더하고 있다.
/구미=이현종기자 ldhjj13@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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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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