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사진] ‘코로나19’ 확산에 첫 원격 영상재판

4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원격영상재판’이 진행되고 있다. 서울고법은 코로나19 감염 예방 및 국민의 재판받을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각 민사재판부에 변론준비절차에서 ‘원격영상재판’ 활용을 권고했다./사진공동취재단 2020.03.04



4일 서울 서초동 서울고등법원 305호 법정에서 재판부가 원격영상재판을 진행하고 있다. 서울고법이 지난 2일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각 민사재판부에 변론준비기일 단계부터 원격영상재판을 활용하라고 권고한 이래 처음으로 실시한 사례다.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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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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