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아시아경제 사장 이의철




아시아경제가 10일 신임 발행·인쇄·편집인 겸 사장에 이의철(사진) 전 KMH신라레저 사장을 선임했다. 이 신임 사장은 지난 1990년 서울경제에 입사했고 한국경제신문 기자를 거쳐 이데일리와 아시아경제신문 편집국장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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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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