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상주적십자병원에서 60세 여성 코로나환자 완치

경북 상주적십자병원(사진)이 치료해온 코로나19 환자 중 완치된 첫 퇴원자(여·60)가 나왔다고 11일 밝혔다. 이 병원은 지난 2월 23일 코로나 감염병 전담 병원으로 지정된 후 2월 29일부터 환자를 받기 시작했다.
/상주=이현종기자 ldhjj13@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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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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