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하우스 코스메틱이 오는 16일 새로운 리벡 스타일 리페어 샴푸와 트리트먼트 ‘양준일 에디션’ 사전예약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제니하우스 코스메틱 ‘Re;BAK(리벡)’은 제품 개발 단계부터 양준일이 참여했고 제품 구성 성분은 물론 네이밍과 제품디자인 등 모든 부분에 양준일의 감성과 아이디어가 반영되어 탄생된 제품이다. 게다가 수많은 셀럽의 스타일을 책임지는 제니하우스 아티스트들의 노하우와 가수 양준일의 예술성이 결합된 합작품이라는 점에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양준일의 감각을 그대로 녹여낸 제품 출시 소식에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면서 제니하우스 코스메틱은 16일에 사전예약을 실시하기로 결정했다. 양준일의 컴백 100일 및 데뷔 기념일인 16일에 그의 감성이 담긴 제품까지 출시되는 셈이다.
제니하우스 코스메틱 관계자는 “’Re;BAK(리벡)’ 샴푸와 트리트먼트는 헤어 케어를 통해 스타일을 살려주는 제품이다.”며, “실리콘을 배제한 자연 식물수 베이스 제품으로 머릿결 케어에 탁월하다.”고 전했다.
제니하우스 코스메틱은 ‘양준일 에디션’ 총 5만 세트 구매자에게 양준일의 화보가 담긴 브로마이드를 증정한다. 또한 구매자 중 선착순 구매자 2,500명에게는 지마켓과 제니하우스 코스메틱 공식몰 모두 1만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더불어 ‘리벡’ 패키지를 구매한 뒤 후기를 작성하면 양준일의 화보가 담긴 포토카드 5종을 증정한다.
한편 리벡 스타일 리페어 샴푸와 트리트먼트 한정판 기획세트는 제니하우스 코스메틱 공식몰과 지마켓에서 16일 오전 0시에 만나볼 수 있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