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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할 때만 프리미엄 케어…루비 LED마스크, 단기 렌탈 프로그램 시작




프리미엄 LED마스크 브랜드 ‘루비 LED 마스크’(㈜셀피코리아, 대표 임삼현)는 50일간 프리미엄 케어를 이용할 수 있는 단기 렌탈 프로그램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프리미엄급 LED 마스크를 소유하려면 직접 구매하거나 오랜 기간 의무 사용기간을 사용한 뒤 소유권이 이전되는 장기 렌탈 방식 외에는 소비자 선택의 폭이 좁았던 것이 현실이었다.


하지만 최근 소유보다는 공유, 편리하고 부담없이 제품을 선 경험한 뒤 구매 하는 소비자들의 트렌드가 자리잡고 있는 추세다.

이에 루비 LED마스크 단기 렌탈 프로그램은 50일간 하루 1,592원의 부담 없는 가격으로 이용이

가능하여 일시적인 피부 트러블이나 성형 시술과 같은 단기 회복, 진정 효과가 필요한 고객뿐만


아니라 결혼식, 사진촬영, 중요한 행사를 앞둔 고객들을 대상으로 그 수요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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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또한 요즘 시기와 같이 외출이 꺼려지는 시점에서 가정 내에서 손쉽게 셀프 피부 케어가 필요한 고객들에게 좋은 대안이 될 수 있다.

루비 LED마스크는 ㈜셀피코리아와 네덜란드 R&D기업 Light Tree Ventures가 공동 연구 개발한 혁신 제품이다. 3D입체 디자인을 바탕으로 안면을 피부 두께와 특징에 따라 6개의 피부 구역으로 나누고 각 구역의 특성에 맞는 관리를 위해 각기 다른 7가지 빛의 파장으로 조사하는 특허기술을 바탕으로 한 차별화된 프리미엄 LED마스크다.

루비 LED마스크 관계자는 “단기 렌탈을 통해 저렴하고 부담없이 더 넓은 고객층과 만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특히 젊은 층 고객의 사용 경험 확대를 통해 LED마스크 리더 브랜드로서 더 시장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루비 LED마스크 단기 공유 렌탈 프로그램은 셀피코리아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김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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