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구미에서 브라질 출장다녀온 30세남성 코로나 확진

경북 구미시에서 브라질 해외 출장을 다녀온 뒤 자가격리 중이던 30세 남성이 24일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구미시에서 61번째 환자가 발생했다, 이 남성은 지난 19일 오후 브라질 출장을 마치고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해 공항버스를 이용해 구미에 도착해 그동안 도량동 자택에서 자가격리 중이었다.
/구미=이현종기자 ldhjj13@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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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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