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스포츠 스포츠

[사진] 국가대표 "집으로"




훈련에 매진해온 레슬링 국가대표 선수들이 26일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을 나서고 있다. 대한체육회는 코로나19 확산으로 도쿄올림픽이 1년 연기됨에 따라 선수촌 운영을 멈추기로 했다. 태극전사와 지도자들은 집 또는 소속팀에서 휴식과 훈련을 병행하다 3주 후부터 다시 입촌할 수 있다. /진천=연합뉴스

관련기사



박민영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